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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8.05.13] 천마근린공원...

 

천마근린공원의 백선과 박쥐나무가 어느정도 피었나 찾아봅니다.

계단을 올라서 체육시설앞에서 오늘은 정산으로 가지않고 좌측으로 내려서봅니다.

잠시 내려서니 백선이 활짝피어있네...

 

 

때죽나무...

 

때죽나무...

 

 

 

박쥐나무는 아직,,,

찔레꽃...

 

홀아비꽃대...

 

 

 

 

우산나물...

은대난초...

 

 

 

자그만 산에 정상으로 오르는 산책로가 너무 많은듯해보이는데...

 

정상주변엔 쉼터도 만드는것같고...

으아리...

남한산성 오른지도 한달이 넘었고...

 

 

 

 

 

백선...

아 지난번 꽃대를 올리더니 벌써 색깔이 변해가고...

 

 

 

 

 

 

 

 

 

 

 

 

 

참 잘도 올라간다...

 

 

 

5월20일 다시 찾아봅니다...

 

 

 

 

 

 

 

 

언제쯤 보여줄지~

 

 

 

 

 

 

 

 

 

5월22일 오늘도 박쥐나무꽃을 찾아서...

 

 

 

 

 

 

 

 

 

 

아직도...

아~ 성질 급한 녀석이 하나있었네...

이번주말 정도면 많은 꽃들을 볼수있을듯...

더 찾아보려했지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 철수하기로...

 

 

 

5월27일 오늘은 아버지 기일이라 오전에 준비를하고 오후 잠시 박쥐나무를 만나보러 천마근린고원으로...

뻐꾹채...

 

 

다음날 등반쪽에 벌겋게 부어올라 처음엔 대상포진이 온지알고 놀랬는데 간지러운게 박쥐나무 찍느라 아마도 모긴지 해충인지 

엄청 물렸나보다, 등반쪽에 퍼져 더운날씨에 간지러워 일주일정도 아주 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