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2010.01.30(토) 10:25-16:25
누구랑:홀로
날씨:약간흐리고 포근함, 조망별로
교통편:갈때:지하철(개롱역09:28-녹번역10:25),
올때:삼청공원입구 마을버스 11번(16:28)-시청역(2호선)-가락시장역(8호선)17:31
산행경로
녹번역3번출구 10;26 - 산골고개동부@입구 10:33 - 백련산능선안부 10:42 - 전망봉우리 10:45 - 백련산정상(215.5m)
11:02 - 통신탑 11:08 - 조망명소 11:18 - 하산로(청운여중) 11:23 - 서대문구청 11:36 - 안산입구 11:54 - 안천약수터
12:12 - 안산정상(295.9m) 12:19~12:28 - 하산로 12:42 - 서대문구의회 12:47 - i.park@입구 12:49 - 인왕사일주문
13:03 - 선바위 13:08 - 인왕천약수터갈림길 13:28 - 인왕산정상(338.2m) 13:39~13:54 - 기차바위갈림길 14:07 -
인왕산하산로 14:24 - 북악산통제소 14:40 - 북악산정상(392m) 15:05 - 청운대15:12 - 숙정문 15:35 - 말바위통제소 15:45 - 말바위전망대 15:55 - 북악산하산로(삼청공원)16:13 - 삼청공원입구 16:25
3번출구로나와 뒤로돌아 대림아파트(좌측)쪽으로 올라갑니다
동부센트레빌@입구에서 올라온길을 뒤돌아봅니다. 이곳을 산골고개라하는가 봅니다.
동부@202동좌측계단으로 올라와 뒤돌아본 모습
출입문좌측으로 올라갑니다. 나는 올라가다 되돌아와 우측능선으로 올라갔으나 조금가다 합류합니다.
능선합류,날씨가 포근해 잠깐올라왔는데도 땀이 많이나 쟈켓을벗고 복장을 간편하게합니다.
조금올라오면 전망이좋은 봉우리가 나타납니다.
녹번역방향과 대림아파트모습.
올라온
동부@202동 방향입니다
가야할 백련산정상과 가운데멀리 안산정상과 통신탑이 보인다
안산을거쳐 가야할 인왕산과 좌측뒤로 북악산이 보입니다
맨뒤로 족두리봉부터 인수봉까지 북한산능선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소나무와 운동시설을지나면 이정표와 정자가 보입니다.
백련산정상과 태극기가 보입니다.
백련산정상(215.5m)의 은평정
체육시설을거쳐 통신탑을 지나갑니다.
쉼터와 백련사갈림길 이정표가 나옵니다.
날이흐려 해가 가려져있습니다.
이름모를 나무군락지와 돌탑을지나면 조망명소가나옵니다.이곳에서 왼쪽으로 하산합니다
가야할 안산이 오르막이 제법있게 보입니다.
백련산 오늘의 하산로인 정원여중 운동장을지나 정문으로 나옵니다.
차도로 나와 동신병원사거리를 건너갑니다
홍제천고가도로밑을지나 서대문구청으로 신호등을 건너왼쪽담장으로 올라갑니다
청소년수련관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로 땀을 씻어냅니다.
약간헤메인끝에 이곳으로 와서 안내도를 확인후 이정표를따라 올라갑니다
나무계단으로 올라가다 계단이길어 좌측으로 나있는 구등산로로 올라갑니다
봉수대(정상)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이곳까지는 음지라 눈이 얼어있어 조심조심올라왔습니다.
오늘산행의 두번째목표지점 안산정상(295.9m)입니다
세번째 가야할 인왕산
하산할방향을 살펴봅니다. 중간튀어나온지점 조금지나 왼쪽으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봉수대를 내려오며 지나온 통신탑과 헬기장을 바라봅니다. 통신탑우측으로 올라왔습니다.
하산도중의 기암
안산정상과 지나온등로입니다.
이정표좌측 내리막길로 하산합니다.
하산한계단길을 뒤돌아봅니다. 길이미끄러워 조심합니다.
계단을 내려가 왼쪽으로 따라내려갑니다.
서대문구의회(붉은건물)와 인왕산들머리인 i.park@가 보입니다.
서대문구의회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으로 올라갑니다.
건너와 뒤돌아본 안산정상,한성과학고,서대문구의회
왼쪽상가에서 식사를하려했으나 식당이없다. 마트에서 빵을 하나사고 올라간다.
인왕사일주문이 보이고 등산안내도를 살펴본다
일주문을지나 선바위방향으로 올라간다
선바위
뒤돌아본 국사당지붕과 선바위
왼쪽의 얼굴바위와 오른쪽의 모자바위
해골바위
등로가 공사로 막혀있어 체면을 무릅쓰고 오른쪽나무 계단으로 성벽을 넘어간다
철계단으로 올라간다.올라가니 전경이있다.이곳도 통제라며 어디로 올라왔냐고 물어본다.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한다.
뒤돌아본 성곽, 오른쪽끝부분으로 넘어왔다.
철계단위에서 돌아다본 안산정상부분과 성곽안의건물(전경초소인것같다). 여기도 지키냐고 물어보니 청와대방향이라..
오늘의 첫번째산행지 백련산이 가운데 보인다
인왕산정상방향과 등로모습
인왕천약수터갈림길. 원래는 이곳으로 올라와야한다. 2010.12.31까지(공사기간이 1년연장이란다)
오늘기온이 현재 영상4도를 조금넘는다.
뒤돌아본 등로모습
헬기장을 조금지나 인왕산정상모습. 이곳까지 세군데산 모두 못본건지 정상석표시가 없다
정상(338.2m)의 바위와 삼각점표시.이곳에서 빵과 커피한잔 먹으며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오늘의 최종목적지 북악산정상이 보인다.
등로의 모습과 당겨본 기차바위
뒤돌아본 인왕산정상의 좌우모습
당겨본 청와대(위)와 경복궁방면
성곽밖의 등로와 기차바위갈림길 이정표. 기차바위를 가려했으나 북악산 입산허용시간때문에 그냥지나친다.
뒤돌아본 기차바위
내려와서 뒤돌아본 성곽모습
성곽안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어있다.
북악산을 한번더 쳐다봅니다.
경기상고 뒤로 청와대가 보인다.
인왕산 하산로. 도로를 건너가 왼쪽으로 쭈욱 내려간다. 그런데 철문이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뒤돌아본 모습
창의문과 뒤의 북악산 통제소의 모습이 보인다
북악산입구의 창의문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이곳부터는 쉼터외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신고서를 통제소에 제출하고 받은 허가증입니다.
첫번째쉼터에서 찍은 올라온 성곽과 인왕산모습입니다.
홍지문으로 이어지는 기차바위능선뒤로 백련산이 길게보입니다.
또다른 쉼터에서 보이는 인왕산과 뒤로살짝 안산정상의 통신탑이 보입니다.
북악산정상에는 백악산이라고되어있는 정상석과 바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이정표에는 백악나루라고 표시돼있음
조금내려가니 청운대라는 표시석이 있다.
청운대에서 지나온 북악산정상을 쳐다보고..
저뒤로 북악스카이웨이의 팔각정이 보인다. 우측가운데 파란지붕건물이있는곳을거쳐 숙정문으로 향한다.
일시적으로 성밖으로 나와 내려오다 뒤돌아본 모습
성밖에서 올려다본 숙정문과 안내문
당겨본 유명한 삼청각이다.
표찰을 반납하고 나온 말바위통제소
말바위 조명명소로 진행한다.
말바위조망명소
조명명소에서 바라본 왼쪽의 북악산정상과 말바위통제소(우측하얀부분)바로뒤의 숙정문이 살짝보인다.
삼청각과 뒤로보이는 팔각정. 뒤로살짝보이는 봉우리는 백운대인것같은데..
우측부터 오늘 지나온 북악산,인왕산,안산이 살짝보인다
계획은 와룡공원이었으나 삼청공원으로 하산을 변경한다.
지금은 비어있을 군방카초소
지루한 계단길을 내려온 북악산행이 삼청공원으로 이어진다.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이리가나 저리가나 결론은 똑같은 이정표
처음와본 삼청공원 표시석
이곳에서 길을건너 마을버스 11번을 타고 시청역으로 향한다.
버스안에서 지나며 바라본 광화문네거리의 세종대왕상
덕수궁 대한문도 찍어보고..
새로건설되는 서울시청과 시청광장도 찍어보고 지하철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