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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산행기록/2018년

[2018.07.29] 삼각산 기자촌능선에서 승가봉능선으로...

산행일자:2018.07.29 (일) 10:35~17:20

누구랑:청랑님과 둘이서

날   씨:계속되는 폭염속


연신내역에서 청랑님과 만나 버스를이용 신도중학교앞으로 이동...

보이는 기자촌능선으로...



기자촌지킴터...

계속되는 폭염에 땀은 줄줄...

올라온방향...

잠시 오르니 대머리봉이 보이고...

소나무 그늘에서 시원한 수박으로 목을 축이고...

대머리봉으로...

삼각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되고...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보고...



발바닥바위...

진행방향으로 올라설 향로봉이 보이고...

안부로 내려섰다 올라서야할 475봉...

우측으로 족두리봉도 보이고...

안부에 내려서...


올라서며 돌아본 대머리봉...

475봉에서 잠시 쉬어가고...

안부로 내려섰다...

515봉에 올라서...

족두리봉과...

진행할 비봉능선으이 관봉을 바라보고...

계속되는 폭염에 힘은들지만 조망이 시원하니 위로가 되고...

향로봉 오름길에 돌아보고...

꽃며느리밥풀...


향로봉갈림길의 이정표...

조망을 담고 계신 청랑님...

향로봉...

진행방향으로 비봉과 삼각산정상부...

북악산과 인왕산방향...

족두리봉...


비봉 뒤로 문수봉, 보현봉...


돌아본 향로봉...

관봉에서 바라본 노고산 뒤로 고령산, 우측으론 챌봉도 보여...


사모바위...

돌아본 비봉과 관봉...

원추리..

돌아본 사모바위...

승가봉 오름길...

승가봉에서 돌아본 전경...

문수봉 보현봉방향으로...


의상봉능선을 걸어본지가 언제인지...

보현봉...

승가봉을 뒤로하고...

등로가 있는지도 몰랐던 승가봉능선으로 내려선다...


내림길의 기암...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며 쉬어가고...

내려서며 돌아보고...

좌측의 응봉능선...

하산 등로의 바위지대...







등로의 의자바위...

내려온길...

응봉능선...

바위사면에서 들꽃을 담고있는 청랑님의 모습이 위험해보여...

용출봉...


계속되는 폭염에 비가 오지않아 계곡엔 물이 거의 안보여...

삼천사...









삼천사 탐방센타에 내려서 산길을 끝내고 연신내역으로 이동 시원한 막걸리로 마무리,

청랑님 무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