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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5.06.29] 부산여행 2일차(2편)...

오륙도해맞이공원 스카이워크에서...

 

 

해맞이공원으로 이동 주차를하고...

 

 

해맞이공원에 옆에 위치한 초고층 아파트단지 규모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오륙도의 제모습을 볼수있다는데...

 

들어서기전 신발카바를 신어야되고...

 

 

 

 

 

 

 

 

 

 

 

 

 

해맞이공원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동백섬으로 ...

 

이동중 오륙도의 제모습을 보려했지만 이정도...

 

동백섬으로 이동중 유명하다는 부산밀면집을 찾아 점심을 먹고...

 

 

동백섬주차장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초고층 건물...

 

 

 


 

요약
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해운대구 중동()의 동백섬에 세운 건축물이다. 전체 건물 구조는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고,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언론들에 의해 역대 APEC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국가 한국
구분 건축물
건립기간 2005년 9월
건립자 부산광역시(발주)
건축양식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 양식
규모 지상 3층
소재지 부산 해운대구 중2동 동백섬 내 지도

누리마루에는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전체 면적은 5,981평, 연건축면적은 905평이다. 지상 3층 규모에 높이는 24m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주)·삼미건설(주)·신태양건설(주)이 맡았다. 2004년 9월 공사를 시작해 1년 만에 완공하였고, 건물의 전체 조형은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다.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12개의 외부 기둥은 부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내부 장식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그 밖에 대들보 꼴로 만들어 전통 단청을 입힌 로비 천장과 대청마루 느낌을 받도록 한 로비 바닥, 석굴암 천장을 모티브로 설계한 정상회의장, 구름 모양을 형상화한 오찬장 등 건물 구석구석마다 한국 전통 양식이 짙게 배어 있다.

지상 2층은 오찬장·행사요원실·간이주방·홀, 지상 3층은 회의장·정상대기실·수행원대기실로 이루어져 있다. 2005년 11월, 제3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이 열린 장소로, 정상회담에 참가한 사람들과 국내외 언론을 통해 역대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았다.

부산광역시에서는 회담이 끝난 뒤 하우스를 2006년 2월 28일까지 일반에 개방하기로 하였으나, 관람객이 하루 평균 1만여 명에 달해 같은 해 8월까지 연장 개방하기로 하였다. 개방 기간이 끝난 뒤에는 국가간 장관회의나 기업간 CEO(최고경영자) 및 임원회의 등을 위한 고급 회의시설로 활용된다.(두산백과에서 퍼옴)

 

 

 

 

 

 

 

 

 

 

누리마루하우스를 둘러보고 동백섬해안로를 따라갑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 내려서...

 

 

 

 

 

해운대유람선 선착장 주변에 주차를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근처 마트에서 구입한 맥주한캔 마시고 돼지국밥집을 찾아 저녁을 먹고...

 

 

 

 

 

 

 

 

 

선착장주변을 돌아보고 20시에 운항하는 야경유람선을 기다리며...

유람선을 타고...

 

누리마루...

 

광안대교...

 

 

 

 

유람선 야경을 마치고...

 

해운대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숙소로...